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64] 6개월 아기 급성 편도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0:42

    이미 51째, 둘째 간병기...(눈물)​ 만 5달 두번째.양곤에 오기 전날 감기 걸리는 고통스러운 현실.교루스토리양곤 와도 101정도 콧물 줄줄, 가래 쿠론 크론으로 고생했어요.감기가 다 나아서 며칠간 기쁘다고 했는데.​ 언제부턴가 종 1고열과, 아이들이 자신 태릉 쟈싱 태릉에 떨어지면 갑자기 새벽 3시에 고열. 38도 넘는 점프(적색) 먹이면 열 내겠다.12시간 후 오후에 다시 열자 신서 다시 챔피언. 열이 나기 시작하다.열 내고 가도 38도를 넘지 않지만 37도 넘는 미열은 계속..​


    >


    콧물도 없고 기침도 없는데 왜 열이 오르는가!!! 우리 일은 항상 별거 없이 고열 자가면역 편도염으로 항생제를 먹여서 낫곤 했는데, 혹시 얘도 그런지 그냥 정신이 아찔하네.해열제를 먹이면 어쨌든 열이 내려가니까 다행이지만.​ 그렇게 고열 미열이 반복되는 3번째의 새벽에는 챔프 먹여도 잘 흐르지 않고 4시간 후에 멕시브펭에 교차 복용.여왕(적색)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으로 맥시브펜은 덱시브 프로필렌 성분과 교차복용 가능.​ 사실 멕시브펭은 만 6개월 미만의 아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우리 아기는 만 5개월이지만 그대로 마시게 했다.몸무게가 8kg이 넘으면 괜찮다는 엄마의 믿음으로.아기에게는 고열이 너무 쟈싱 위험, 자칫 열경련이 올지 불안한 마소움에 우선 먹게 했지만 1시간 후에 미열도 없이 열이 36번대로 싹 내리다.사목 6년간 키우면서 깨달은 치에에헤고 욜지에멕시브펭.​ ​ 멕시브펭 먹고 열 스와크 떨어지고 이루어졌다고 했지만, 15시간 되면 신에 다시 고열 안 된다 태국, 그 당시 병원행.(https://m.blog.naver.com/allalone815/221616086174)


    ​ ​ ​ 병원, 바이탈 체크 시체 왔다 38.6°맥박 176/min, 산소 포화도 96%, 체중 8.2kg​ 의사 선생님이 편도 보자마자 놀 라면 서쪽도가 매우 높아 부었다며. 또 한명도 편도염이었다. "이런 것도 오빠를 닮으면 우짜니 デ - 병명 : 급성 편도염(Acute Tonsillitis) - tonsils red, very swollen, no exudate 아기가 잘 먹느냐고 물었더니 보통 이 정도면 잘 못 먹는데 다행이라고.닥터 왈 아기는 편도염인데 박테리아 검사를 하느냐며 만약 양성이 본인이라면 항생제를 즉시 먹어야 하고 아니면 보통 해열제를 먹으면서 천천히 낫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Strep A진단 검사를 받고 아기의 입에서 면봉으로 체취 한 검체를 통해서 균을 검출하는데 소요 가끔은 15분.결과는 sound성이므로 항생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 ​.이번에 아기가 편도염에 걸리고 검색하면 편도염은 크게 바이러스에 의한 것과 세균에 의한 것이 있지만 약 80%가 바이러스성으로 대부분 감기로 발생하기 때문에 항생제를 쓸 필요가 없다.​ 해열 진통제를 약 1주 1정도 먹으면 된다.본인 멀리 20퍼센트는 세균성 감염으로 이때는 항생제를 바로 써야 합니다.보통 편도염에 걸리면 최소 31은 고열이 본 인고 1주 1정도 되면 낫겠습니다.​


    >


    ​ ​ 아마 2주전쯤 걸린 감기의 수입이 편도염이 된 것 같다.세균 감염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매일 손이든 뭐든 이렇게 빨아들이면 쉽게 염증이 생기는 것 같다.


    >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해열제 좌약을 넣었다.우리 아들 인생 일좌약이라니... 아아, 참.결미해열제가 처방되어 집으로. 파라세타몰 성분의 해열제로 쉽게 말하면 챔프(빨간색)와 같은 계열이었다.열이 자신의 측면 6시간마다 복용하고 31이 지면을 모즈고 고열이 자신의 면 다시 병원에 오도록.


    >


    아직 어린이라 먹을 건 젖밖에 없어서 자주 수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모유공장 풀가동 중.인상을 찌푸리기만 하면 바로 쭈쭈 대령.야습을 해도 시원치 않은 곳을 때려 부셔버리기 전에 통증이 나아져도 아까워서 찾기가 힘들어. 에호 지금은 아프니까 어쩔 수 없지만... 어쨌든 수면교육의 폭망각. 병원을 다녀온 그날 밤도 어째서 나쁘진 않아요. 조르다(눈물)잠 오면 많이 울고~ 알게~안과~안 아제, 베네수엘라의 침대에 눕히면 그이쯔싱처럼 눈을 열어도 울어~젖 부과해야 하지만 간신히 잠들고 재워서 2시간 미만에서도 깨어 울고 자신의 몸이 피곤해서 분노하는 것은 모르는데 그렇다고 엄마 어디 살굿니(울음)


    >


    >


    ​​


    >


    ​ ​ ​ 내일 저녁에는 더 이상 38도를 넘지 못하지만 37.7도 미열이 계속에서 밤에 완전히 뻗어 해열제를 먹였는데..새벽에 다시 일어나서 울면 아이의 얼굴도 하얗게 온몸이 꽉 차서 놀랐습니다...체온 35.5도. 하아해열제의 부작용으로 이번에는 저체온증이 생긴 것이다.긴팔을 입히고 양말을 신겨 엄마의 체온으로 따뜻해지도록 껴안고 침대에 따뜻한 매트를 붙인 채 이불을 덮어주고 온몸을 주물러주니 어느 때쯤 다시 체온이 올라갔다. 푸 고열이나 저체온증 극성을 달리는 댁의 사나이 정말 어려운 녀석이구나.누가 2번째 글자를 키운다고 했는가.


    >


    우선 키우면서 들어본 적도 없는 저체온증.해열제는 무조건 38도 넘을 때만 먹여야 합니다는 교훈 얻는 것. ᅲᅲ


    >


    ​ ​라도 5번째 도에니카 체온도 안정적으로 뭔가 좀 본인, 아 인 같다.오늘 밤엔 우리 푹 자려고 본인. 흑...우리들...양곤에 와서 3주일 만에 콧물, 기침, 가래, 설사, 편도염, 고열, 저 체온증. 굉장히 양곤데뷔전의 눈에 죽었어(울음) 곧 나아서 엄마랑 요키 저기로 놀러가요.(초조함을 한 테 맡기고 본인만 본인 갈 확률이 99%)​, 이번 주 내에 모두 사라지기를 목표로...!!!저의 가족은 모두 파이팅이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