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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선 절제술 + 비중격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3:38

    #편도선수술 #편도선절제술 #비중격비수술 #코골이수술 #수면무호흡증수술 #비염수술 #비중격교정수술 #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 #세브란스병원 #편도결석 #편도선염 #만성비염 #감기 #수술 #수술


    2개에 이어3편으로 왔습니다!당 1적을 이에키웅 수술 날...!!쥬은네고 일 싫다 오 풀(울음)


    https://blog.naver.com/hjw0399/22개 54개 037668


    ​ 잠들기 전 새벽에 꼭'단식 그까짓 거 뭔가 늦잠을 자고 1어, 본인의 면의 수술 시간입니다~' 하고 자고 1어, 본인의 면 2시경 1라고 생각했는데...아침 9시에 간호사님이 씻고 속옷은 모두 friend와 상의를 옷으로 갈아입으라며, 씻고 자신 오면 손이 수액을 쓴 거예요. 바한시-너희 굵어서 눈물짓는다(Tヮ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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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이라 오전에 점심은 거르고 배가 고픈 상태에서 수술 때를 기다리다가 전날에도 정확하게 이 소식을 알리지 못해서 하염없이 자버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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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하나 2시쯤 해서 나쁠 것 없네는 배가 고파서 아빠는 하나 시 40분까지 병참에 도착!건너 편 환자가 수술하고 나쁘지 않아서 3시 30분경, 수술, 실로 이동하 뎃눙데......2시 40분쯤 수술 대기 실로 옮겼습니다ㅋㅋ수술 대기 중에는 침대로 이동했는데, 이동 중 뭔가 어색하고 계속 고개를 들었어. 내리기도 하고 주위를 둘러보기도 했어요.엘리베이터에 타는 순간부터 눈물이 나거나 예기해서( 수술대기실에서는 무심코 주위를 둘러보고 옆에 아줌마가 계속 눈을 닦고 있는데 울었는지 눈곱을 닦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울고있나요? 네에.. 나쁘지 않고 레기는 누가 울면 따라 우는 습성이 있어서 울때 누가 위로해주면 더 통곡하는 닌겐이라서 울지 않으려고 계속 참았는데 어떤 목사님이 오셔서 수술받으라고 기도해주셔서 갔어요... 그때부터 무교의 돼지낭이 눈물샘 폭발!!!!(아, 세브란스)는 기독교 병원이래요!! 이번 거소음 알겠어요 하느님을 믿어서가 아니라 누군가 나쁘진 않은 아이를 위해 수술을 받으라고 응원해준다는 감정이 당신에게 강하게 울려서 갑자기 울어버렸어요. 울어버린 소음 때문에 곁에 있던 마취과 의사가 왜 우냐고 위로해주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나쁘지 않다고 닌겐 나쁘지 않아. 약인... 울면서 휴지 받고 눈 비비니까 답답하고, 옆집 의사선생님이 계속 달래줘서 울면서 나야.햐! 누군가 울고있을때 위로해주면 더 우는 성격입니다. 희윤극이라고 해서 예상했습니다.그 말을 듣고 바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 주다니.선생님! (수술 전 금식하는 이유-마취했을때 전신에 힘이 빠져서 변을 보거나, 나쁘지 않고 토하는 분이 계시는데, 토했을 경우에는 토사물이 간노화폐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런 경우를 피하기 위해 단식한다고 합니다!잠깐 염원이 수술실에 들어가서 수술침대에 누워서... 손을 못움직이게고정을했는데 링거바늘그랬던것처럼 손등에있죠...? 무서워하지 말고 아픈데 그쪽을 누르며 또 눈물이 고여, 아파서 다시 해달라고 요구 칠로, 거짓말은 아닌 병원이고 싫어하는 스타 한명일까.마취는 전신 마취 수술 시간은 2시간~3시간 사이였습니다!처 음에 마취를 걸때 산소 호흡기를 쓰고 마취를 받았습니다!! 거짓없이 마취를 몇 번 해봤는데, 할 때마다 신기하게 잠들어 버리는 게 정말 신기해요.


    수술을 받고 회복된 나는 울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었어요.열이 있었는지 추웠는지 마취가 깨서 그런지 춥고 아파서 뭔가 고민이 이상한데 자꾸 졸려서 자려고 하니까 마취 기운을 깨우려고 하는 거야.그래서 눈을 부릅뜨려고 노력하고 때때로 조금 깎아주고 정말 왔는데 그게 멋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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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는 확실히 묶여있었는데 어느새 풀려서 얼굴에는 진짜... 하아...울고 눈은 빨갛게 부어있어 수술부위 표시와 솜과 거즈T 얼굴은 왜이렇게 전체적으로 부어있는걸까..! 입술, 광대뼈, 눈, 코가 많이 부었어요.​의 수술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였습니다!!따로 따로 받으면 좋았을텐데. 정스토리에 왜 그 견해를 하지 못했는지ᅮ 여러분은 꼭 따로 해주세요. 아니면 정말 숨이 막혀서 죽겠어?그리고 또한 시각을 하고 보세요!​, 병실에서 좀 있는데 또 배 고프고 입이 바싹 이야기라서 소음식을 원했는데도 시간 다음에 뭔가 먹고 9시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계셨던 눈물도 당연히 금지!


    어머니와 남자 친구와 대등한 시간에 병실에 도착했으니 아버지가 남자 친구와 함께 밥 먹고 왔다고 자신하고 설렁탕집에서 소주 각 1병을 하셨다고!그 시간 쟈싱눙 어머니와 시간 지자 싱키만 기다리고 있어!빨대를 쓴다고 했는데 빨대가 없어서. 자기 둘한테 빨대를 찾으래요.냉죽을 먹었는데 너무 아파서 정말 거의 다 남겼어요.하얀물김치랑육류,어류,국물등여러가지반찬도있었고,짜게먹는건전혀먹지못해서파스!아버지가밥먹고사온주스와 청포도파스!!only냉죽&물&약약은깊어서안지날줄알았는데 의외로 잘 흘리셨습니까?​ 10시경에는 아버지와 남자 친구와 각자 집으로 파 파 이고 나는 엄마와 있었습니다!손바닥 크기의 진통제를 수액에서 역시 치고, 옷 얼마 가지 않는다고 안된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옷차림이 너무 힘들었어요.괴로워..정말 자신이없어서..다행히도 코옆의 그 동그란 표시는 잘 지워졌어요!!이날은 스트레스 받는게 여러가지였네요~


    하아...이날 다시 돌아가면 절대 안돌아갑니다...수술하실 분들 이거 보면 진짜 파이팅!! 나중에 편에서 만나요!!


    https://blog.naver.com/hjw0399/22155085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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