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역] 이 시국에 마라탕 먹기 가능? 홍마방이면 가능ㅋ 와~~

아콜로그아인바이러스로 요즘 말라탕 못먹는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ᄏ근데 오늘은 말라탕이 갖고 싶었어!! 따라갔어, 홍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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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얼굴책으로 이미 유명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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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마다 느끼는데 정말 문을 열었는지 오픈인지 클로즈인지 브레이크터입니다.인지를 어렵게 해놓은... 블레이크터입니다은 3~5시였다(물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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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블라인드 속 사람이 얼마나 본인인지도 보기 어렵게 만드는...이 나라에서는 속 사람들을 보호하는 용도에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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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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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표입니다. 거기서 체크해서 제출하면 된다(아오리라면, 아비코와 같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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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마라상권시우 토마토계란볶음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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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면, 소, 육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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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인데도 메뉴가 예전과 달라졌다.이전은 2,3번 왔는데 그때는 메뉴가 1쪽이었지만 잘.그랬겠지만 이렇게 책자처럼 메뉴가 만들어졌다! 마라상국과 몇 가지 메뉴가 새로 추가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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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정말 맛있는 집이에요.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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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라탕이에요.6500원이지만, 들어가는 물건은 다 도우루카 있다!야채도 좋고 국수도 팔팔하고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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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은 잘 모르지만 탄탄멘이야.전에 한번 먹고 반해 다시 찾아왔다. "엄마, 간장, 비빔면 같은 생각인데 면이 탱글탱글해서 내가 괜찮다"는 지상 콩소스와 라유가 섞여 있어 좋다.맛있어! 깔끔해! 마라탕이랑 같이 먹기 좋아!

솔직히 말해서 사람들이 별로 안오겠지라고 생각했지만 테이블이 꽉차서 웨이팅까지 있었어...! 솔직히 이정도면 마라탕 먹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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