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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mbc 가요대제전/국카스텐X송가인콜라보/가요대제전사전녹화 해야 사냥 후기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9:08

    #20일 9mbc의 가요 대제전#가요 대제전 수록#헤어#쿳카스텡 X송가인#쿳카스텡 X송가인 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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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서 방송국 사전녹화는 처음 한 기념으로, 늦은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방송국 녹화_국카스텡화은이 되고 나서면 저에게 가능한 1이었다.20하나 9년은 내가 처음 도전한 1의 많은 해이기도 하다.20하나 9년에 처음 라쿠 배이라는 공연도 가면서 한 공연에서 처음 스탠딩도 하면서 선착순 200명 안에 들고 새 것의 촬영 현장에 팬들도 가서 이렇게 선착순 400명 안에 들어 사녹도 가서 본 개인적으로 저도 이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정말 즐거운 한해였다.전 팀 녹화 연기에서 가끔 길고 차가운 지역 바닥에 앉아 있다가 결말부터 새해부터 피곤하고 며칠을 앓기도 했지만 추억 속에서 역시 꺼내고 싶다.게다가 방송할 때 가장 먼저 녹화한 사람이라 공감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경험했기 때문에 방송이 더 재미있었다.​[사녹쵸은효은쟈은]송 카인께 핑크색의 팬들과 우리 국카스텡펭 사람들은 대기 중의 1때부터 전혀 달랐다.핑크 팬 여러분들은 열정 만수르였다.맨 먼저 줄을 서서 분홍색 옷에 분홍색 모자에 반짝 슬로건 모자에다 며느리를 애호할 정도로 시끌벅적했다. 자연스럽게 미소를 진 솔선수범과 즐거움으로 꽉꽉 꽉꽉 하​ 국카스텡펭는 방법들은 검은 색 의상에 하나 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팬이 기획사의 리드에 따라서 조용히 움직인다. 쿡카스텐은 공식 팬클럽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스스로 블랙 옷을 입고 굿즈 구호를 들고 모인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전 사전 녹화가 지연되고 약 5시경 녹화에 오른 것 같다.좌석은 기립은 각각 40명 정도씩 나머지는 중간 중간 섞어 앉았다.현장에서 가장 놀란 것은 천장에서 조명이 심하게 켜져 있다는 것이었다. 역시 곳곳에 마이크 시설 같은 것이 있었다.[녹화] 녹화는 쿡카스텐과 송가인님의 콜라보 무대인 "헤야"로 시작되었다.가장 먼저 나오는 송가인 씨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핑크 팬분들의 사랑해, 카인 님과 예쁘다는 찬사를 들으며 도입부를 시작합니다.그 뒤에 막이 열리고 블랙 정장 차림의 하현우 씨가 출연했는데.팬들은 소음을 내지 않는다. 송가인 님이 음악 중이었기 때문이다.두 사람은 고음과 저음을 서로 나눈다면 최고의 협업입니다"을 증명하는 무대를 선 보인다.국악 전공인 트로트 여왕과 록 밴드의 조화가 현장에서 듣는 것에 소름이 끼친다.하효은우 씨는 이보다 보컬 꽃 화가 나지 않아 좋은 수 없다며 모니터링하 코이오소 2번 정도 녹화를 했다.콜라보 녹화 분위기는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조금 자르자 양 팬분들의 에티켓도 만족스러웠고 하현우씨의 mc로 인해 상대방을 칭찬하며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가인님이 올해 음악을 너무 많이 불러서 제가 봤을 때는 그 피로도 심하죠.그래서 많이 하면 할수록 가수에게 좋은 정세는 아닐지도 몰라요.절대 저 때문에 그런 거 아니에요라며 녹화 종료를 유도하는 하현우 씨, 그걸 듣고 핑크팬분들이 고맙다고 음악대장 최고라고 외쳤다.​​


    처음 녹화가 끝난 후 핑크 팬분들에게 하현우 님께서 '가인님 없으면 안 되고, 시간 있으면 같이 즐기세요'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어차피 녹화 중에 나빠서 못 가고 핑크 팬분들은 쿡카스텐 홀 공연에 참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쿡 카스텐이 옷을 갈아입고 무대를 꾸미는 동안 양쪽 팬들은 자리를 옮겼다.쿡카스텐 팬을 녹화하기 위해 중앙에 배치하는 작업이었다.이때 핑크 팬분들, 특히 분들의 자리로 옮겨서 힘들겠지만 다들 그렇게 나쁘지 않고 잘 협조해줘서 정말 감동했다.게다가 쿡카스텐 사냥 시간 동안 박수를 쳐주시고 리액션을 해주셔서 최고의 에티켓을 보여주셔서 감동이었다.사냥꾼 인트로를 라젠카로 삼아 라퍼커션 팀과 함께한 완전 굿이었다.게다가 방송에서 아주 나쁘지 않았던 쿡카스텐 팬 여러분들의 대합창 예술이었다.녹화시 해프닝 때 사냥을 조련을 받은 국카스텡화은들이 지원하고 하나어 나쁘지 않아서 하고 싶다며 그것이 허용되고 3번 기절하는 수준에서 온 몸 태우고 활약하고 대창하면 녹화를 끝냈다.다들 대기 때는 얌전히 있다가 어디서 그런 소음과 몸짓이 나쁘지 않았는지 실로 쿡카스텐 팬으로서 우리 팬들은 그리 나쁘지 않고 자랑스러웠다. 공식 팬클럽도 없고 연령대 차이가 큰데도 이때는 완전히 괜찮았다.역시 소뮤직의 힘은 대단해.마지막으로 쿡카스텐도 나쁘지 않다! 이건 비싼 돈 내고 봐야 하는 공연이에요. 유기농에서 매일 볼 수 있는 기회는 정말 중요해.오거의매일불렀던뮤직의제목은뭐야?이렇게스토리해주셨다 핑크팬, 감사합니다.​ ​ 국카스텡의 팬으로서 매우 매우 자부심을 느낀 20일 9년의 마지막 공연이었다.쿠카스텐 우리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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